2011서울아트페스티벌(SEOUL ART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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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7,098회 작성일 10-12-24 16:49본문
행사 개요
(1) 행 사 명 : 2011서울아트페스티벌(SEOUL ART FESTIVAL)http://www.safa.or.kr
(2) 행사장소 : 노보텔앰버서더,강남서울 http://www.ambatel.com/gangnam/
(3) 행사기간 : 2011. 01. 07(금)~01. 09(일)
(4) 주 최 : 2011 SAF운영위원회
(5) 주 관 : 한국문화예술기업협회,인터넷미술신문 아트저널
(6) 후 원 :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7) 기 획 : (주)인아뜨리에
(8) 운 영: SEOUL ART FESTIVAL Committee
(9) 미디어후원 : 행복이 가득한 집, 굿모님팝스, 미술세계, 전시가이드
개 막 2011년 1월 7일(금) 오후 6시 노보텔,강남-보르도씨어터홀
VIP & PRESS OPEN : 2011. 01. 07(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무국
홈페이지 : http://www.safa.or.kr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33-7번지 금강펜테리움IT타워 C동119호
문 의
전화 : 070-4119-0090, hp 017-740-3515 E-mail 2011saf@artjournal.co.kr / 2011safa@naver.com
1)전시개요
2011년 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개최하는 <서울아트페스티벌>은 갤러리, 큐레이터, 아티스트, 콜렉터 등 미술계 인사들을 포함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장소에서 대중적이고도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축제의 장이다. 서울신문사와 함께 제1회 서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 (주)인아뜨리에가 세계적인 호텔체인 노보텔강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중소기업 CEO들이 함께할 수 있는 예술제로 제2회 서울아트페스티벌을 호텔아트페어로 개최한다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노보텔앰버서더 서울>
<2011 서울아트페스티벌>은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각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에서 영향력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는 미술의 장이다. 현재 대기업과 일부 중소기업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지지하며 기업과 예술 쌍방의 발전에 돈독한 후원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 미술 시장은 작품성을 기본으로 미술작품을 브랜드 화하여 기업의 문화 감성 경영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작품과 작가 그리고 기업을 동시해 알림으로써 장르와 매체간의 벽을 허물어 관람객이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 서울아트페스티벌>은 이제까지는 쇼윈도라는 제3세계의 무대 속에서 조용히 숨을 쉬었던 기업의 상품들이 작가의 감성과 예술의 궤도로 진입하여 미술관으로 첫 걸음 하는 순간을 즐기고, 여러 중소기업에게 기업의 이미지의 개선과 기업 미술 문화의 보완을 위해 메세나 형태의 지원을 알선해주고 기업문화가 지닌 무한한 예술적 가치 속에서 한국 기업의 창조성, 예술성을 재조명 해보고자 한다.
나아가 기업과 미술이 만나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한 디지털 미디어 특별전을 기획함으로써 예술이 일상 속에서 어떤 형태로 다가오고 있는지 실감하고, 그로부터 확장되어 나온 창의성과 조형적 가능성을 토대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연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 전시의 기획 의도이다. 아울러 이 전시는 기업과 미술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다가오는 국제화 시대에 중소기업의 문화 협력망을 구축하는데 일조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 노보텔앰버서더 서울 로비전경>
호텔 아트 페어는 일반적인 화이트 큐브에서의 전시가 아닌 호텔의 객실을 활용하여 작품을 전시하는 테마형 아트 페어로서 보는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미술 관람의 경험을 제공하며, 작품 구매에 있어 <내 방에 걸린 그림>을 상상할 수 있는 일종의 시뮬레이션이 되기도 한다.
또한 호텔 객실의 PRIVATE한 성향은 고객과의 훌륭한 비지니스 공간으로 판매자에게도 매력적인 행사라고 말할 수 있다.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 안에서 색다른 디스플레이로 감각적이고 보다 고급스러운 전시가 될 것이며, 일상속의 미술을 경험함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모든 화랑과 작가에게는 서울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인 한 www.safa.or.kr에 작품을 게재해 준다. www.safa.or.kr는 기본적으로 옥션기능을 기반으로한 홈피로서 모든 서버 및 보안이 되어 있으며 네이버를 비롯한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오버츄어 마켓팅을 활용한 정기적인 홍보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뿐만아니라 온라인 축제홈페이지로 빠르고 유동적인 미술의 장을 경험할 수 있다.
2011서울아트페스티벌(SEOUL ART FESTIVAL)은 미술제에 참여한 딜러와 콜렉터에게 호텔 수영장과 휘트니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중한 추억을 참여화랑과 콜렉터에게 선사할 것이다.
딜러와 같은 예술취향을 갖은 고객과 함께... 와인과 예술과 분위기에 취해서 맞이하는 저녁, 전시이야기 작가이야기, 국내 및 해외의 미술여행, 미술담론...미술세상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주는 행사가 될 것이다. 행사장이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호텔이므로 한강르네상스를 비롯하여 주변에 색다른 레스토랑 및 커피, 문화투어를 즐길 수 있다.
이 또한 호텔아트페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기획이라 하겠다.
<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에 초대출품된 고암 정병례의 둥그런맘으로>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에 초대되는 아프리카 릴랑가의 작품145x179cm>
2)특별기획전
1. 생명의 보고 아프리카미술
아프리카의 강렬한 색채와 생명성이 느껴지는 아프리카 미술작품이 특별기획전으로 초대된다. 커미셔너 철학박사 정해광교수는 "미술을 이야기하는 오늘날 한국미술은 너무나 작위적이거나 잘 팔리는 미술 장르에 치중하는 것 같다. 아프리카 미술은 일과 놀이의 경계가 자유로워 그림을 대하면 즐겁다.
그 자유로움에 푹 빠진다."는 말로 아프리카 미술의 참맛을 이야기 하였다. 한번이라도 아프리카 미술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그 강렬한 원색의 충격으로 인해 자신의 사고를 되돌아 보게된다. 아프리카의 색은 참으로 밝다. 흰색도 밝고, 검은 색도 밝게 보인다. 머리로 느끼고 가슴으로 생각하는 삶에 대한 진지한 고뇌가 현실 세계로 끌어내린 신들의 중심에 인간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신을 믿지만 신을 절대화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신을 '신전'에 가두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 신성을 인간의 심성에서 찾으려하고 있다.는 말로 아프리카미술의 깊은맛을 표현해 냈다.
<하나아트갤러리에서 기획한 작가 김점선의 가방>
2. 특별한 선물-90%미술품, 미술상품
기업의 VIP고객이나 소중한 주변친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때 고민을 해소시켜 드려요.
출품처-갤러리인디고, 하나아트, 우제길미술관, 크라프트원, 새김아트, (주)인아뜨리에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에서는 기업에서 문화접대비 제도를 편리하게 활용토록 하기위해서 <서울아트페스티벌> 행사장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상품권을 발행하였다 . 기업의 VIP선물용 미술상품만을 따로 연구하여 기획제작하는 '갤러리인디고(galleryindigo)'는 김환기, 박수근, 이종학, 김형근, 한풍렬, 오세영, 김병종, 김명식, 황영성, 우제길, 김재학, 백만우, 안인근, 유태환, 한정희 등의 판화 및 판화카드를 기획, 제작해 왔다. 우제길미술관과 하나아트갤러리는 작가의 작품으로 각종미술상품을 제작하여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크라프트원과 새김아트도 명품브랜드 이상의 고급스러움을 가진 미술상품을 개발하여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에 출품한다. 이 상품권은 정찰가격이 부착된 상품에 사용가능 하며 VIP선물용 미술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Gold Art Market Lucky Zone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상품권 사용가능한 구역은 갤러리인디고, 하나아트갤러리, 우제길미술관, 크래프트원, 새김아트이다. 기업문화와 미술문화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로 인사합시다.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실현하고자 한다.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에서는 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 화랑, 기업이 함께 할 수 있는기틀을 마련 하고자 한다. <문화나눔 프로그램>은 '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될 것이다. 예술인은 '창작의 활력소'로, 화랑과 기업은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각각 활용할 수 있어, '문화마케팅'을 통한 상호 <기업 경영의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문화로 인사합시다는 문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여주고, 접대문화를 건강하게 가꾸기 위하여,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문화접대비 지출이 3%가 넘으면 접대비 한도액의 10%까지 추가로 손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 세제 지원제도이다. 문화접대비 제도는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 중 문화접대비 지출이 3%를넘을 때 접대비 한도액의 10%까지 추가 손비로 인정해 주는 제도로 지난 1월 부터 시행됐다. 문화관광부는 이 제도 시행으로 연간 최소 1천620억원, 최대 5천억원의 새 수요가 생길 것으로 예측했다.
작가들이 작품과 똑같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미술상품을 기업의 VIP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미술상품으로 개발된 Gold Art Market Lucky Zone은 작가와 기업문화관련 업체가 함께 만드는 기획이다.
<문화나눔 프로그램>의 확장으로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은 기업문화와 미술문화를 잇는 다리역활을 할 것이다.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은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 한국디자인기업협회, 한국의사협회, 한국프리보드금융기업협회, 한국신지식인협회회원님들을 행사기간동안 업저버로 초대한다.
뿐만아니라 호텔 측의 미술제에 대한 코마켓 협찬으로 호텔이 위치한 서울강남지역 최고의 VIP인사님들은 자동으로 초청되며, 새해를 맞이하는 기업의 홍보실과 기업CEO 및 임원급 인사들이 미술제에 참여하는 화랑과 작가, 모두와 함께 즐기는 미술제가 될 것이다. 2011서울아트페스티벌(SEOUL ART FESTIVAL)은 50여개의 갤러리가 참여하고 250여명의 작가, 2,0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10만원대부터 2억원정도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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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mbatel.com/gangnam/ 336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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