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 개인전 06.07 - 07.08 _ 갤러리 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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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갤러리정미소 댓글 0건 조회 5,943회 작성일 12-06-09 18:50본문
이명호 개인전 2012년 6월 7일 ~7월 8일
○ 전 시 명 : 이명호 개인전
○ 주최/주관: 갤러리 정미소
○ 전시기간 : 2012년 6월 7일~7월 8일
○ 오 프 닝 : 2012년 6월 7일오후 6시
○ 전시장소 : 갤러리 정미소
○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협 찬: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월간 객석, EPSON엡손, Leica 라이카
이명호는 예술의 영역에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예술가들이 사용해 왔던 캔버스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세계의 대상들을다시금 들추어 냈으며, 이는 <나무시리즈>와 <바다시리즈>를통해 드러났었다. 이러한 두 개의 화두를 통해 꾸준히 작업세계를 이어온 이명호의 2012년 개인전이 갤러리 정미소에서 색다른 작업으로 소개된다. 사진촬영하는 과정의 현장성이 느껴지는 캔버스 거대설치 작업과 더불어, 그 캔버스에 영상이 투사되어 그의사진적 언어가 좀 더 확장된 개념으로 선보여지는 자리가 될것이다.
○ 주최/주관: 갤러리 정미소
○ 전시기간 : 2012년 6월 7일~7월 8일
○ 오 프 닝 : 2012년 6월 7일오후 6시
○ 전시장소 : 갤러리 정미소
○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협 찬: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월간 객석, EPSON엡손, Leica 라이카
이명호는 예술의 영역에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예술가들이 사용해 왔던 캔버스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세계의 대상들을다시금 들추어 냈으며, 이는 <나무시리즈>와 <바다시리즈>를통해 드러났었다. 이러한 두 개의 화두를 통해 꾸준히 작업세계를 이어온 이명호의 2012년 개인전이 갤러리 정미소에서 색다른 작업으로 소개된다. 사진촬영하는 과정의 현장성이 느껴지는 캔버스 거대설치 작업과 더불어, 그 캔버스에 영상이 투사되어 그의사진적 언어가 좀 더 확장된 개념으로 선보여지는 자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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