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18-05-15 14:35본문
흐르는 달빛!
소리 없는 달빛이여!
내 마음 공히 흐느껴 울다가
잊었어라, 달과 밤을 향한 기도와 잠마저도.
추천0
- 이전글어느 하루를 위해 우리는 18.05.16
- 다음글흐르는 강물처럼 18.05.14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